뉴빌리티, 휴머노이드 로봇 ‘빌리(Billi)’ 티저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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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빌리티, 휴머노이드 로봇 ‘빌리(Billi)’ 티저 최초 공개

피지컬 AI 상용화를 향한 두 번째 신호탄

2026. 03. 09


뉴빌리티가 ‘가장 현실적이고 빠른 피지컬 AI 상용화’를 목표로 휠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빌리(Billi)’의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빌리의 실물은 올해 상반기 내 공개될 예정이며, 이번 티저에는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휴머노이드의 상용화를 선도하겠다는 뉴빌리티의 비전이 담겨 있습니다.


Teaser | 뉴빌리티의 휴머노이드형 서비스 로봇 ‘빌리’ 최초 공개


팔·바퀴·모듈형 적재함의 최적 조합

하이브리드 휴머노이드 빌리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로봇 팔 ‘매니퓰레이터(Manipulator)’를 통해 유연한 조작이 가능하며, 휠 기반 구동 구조로 신속한 이동성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모듈형 개폐식 적재함과 선반 구조를 결합해 기존 자율주행 로봇 ‘뉴비(Neubi)’에 이어 배달, 물류, 제조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운송 효율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하드웨어 구조를 바탕으로 엘리베이터·출입문 버튼 조작, 선반 접근 등 기존 인프라와의 물리적 상호작용은 물론 물품 집기, 적재, 전달까지 로봇이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뉴빌리티는 서비스 과정에서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최종 사용자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E2E(End-to-End)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실증을 넘어, 다시 현장으로

빌리는 팔과 손가락을 활용한 정밀 조작을 통해 물건을 집거나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는 등 실내외 환경에 최적화된 동작을 수행합니다.

기존 서비스 로봇이 로봇 동선에 맞춰 시설을 개조해야 했던 것과 달리, 뉴빌리티의 로봇은 기존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건물 구조 변경 없이 자율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는 서비스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수준의 실사용 환경 대응력을 확보했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기술 구현의 기반에는 뉴빌리티만의 핵심 기술이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로봇 전용 맵리스 자율주행(Mapless Navigation) 기술과 뉴비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 그리고 AI 인지 기반 실시간 다중 관제 및 모니터링 시스템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뉴빌리티는 고가의 라이다(LiDAR) 없이 카메라 기반 인식 기술만으로 실시간 환경 인지와 주행이 가능한 독자적인 운용 구조를 구축해 왔습니다.

특히 전국 140여 개 현장에서 44,000회 이상의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며 다양한 서비스 시나리오를 고도화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시각 정보를 AI가 실시간으로 판단하고 제어하는 인지·제어 체계를 구현했습니다.


“이번 휴머노이드 로봇은 실무 중심의 기술을 축적해 온 뉴빌리티 포트폴리오의 중대한 전환점이자, 미래 피지컬 AI 시대를 실질적인 시장 가치로 연결하는 전략적 도약입니다.”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



엔드유저까지 이어지는 일상 밀착형 로보틱스

뉴빌리티는 휴머노이드 기반 피지컬 AI를 통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로보틱스 기술 구현을 지향합니다.

특히 인력 및 기존 인프라와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노동 보조와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결합한 PAI 솔루션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 최초로 엔드유저 서비스 상용화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뉴빌리티는 올해 휴머노이드 로봇 빌리와 기존의 자율주행 로봇 뉴비를 기반으로 물류·제조·공공 및 시설 운영 파트너사와 협력을 확대해 보다 넓은 범위의 상용화와 시장 점유 확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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