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빌리티, NH투자증권과 IPO 주관 계약 체결
News

뉴빌리티, NH투자증권과 IPO 주관 계약 체결

Physical AI 기반 RX 전략 본격화

2026. 02. 13


뉴빌리티가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NH투자증권과 IPO 주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뉴빌리티는 로봇 서비스 고도화와 글로벌 확장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합니다.
 


“로봇이 실제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활용되며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상장을 계기로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하겠습니다.”
—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



실환경 운영에서 쌓아온 성과
뉴빌리티는 2023년부터 실외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를 운영해 왔습니다. 2024년에는 배달앱 요기요와 함께 도심 로봇배달 서비스를 상용화했으며, 이후 순찰·보안 분야로 적용 영역을 넓혀 다양한 현장에서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습니다.
현재 뉴빌리티의 로봇 서비스 운영 사이트는 2024년 90여 곳에서 2025년 140여 곳으로 확대됐습니다. 실내외 자율주행 로봇 300여 대가 운영 중이며, 연간 서비스 수행 횟수는 44,000여 회에 달합니다. 로봇이 실험실 환경을 넘어 도심과 사유지 등 실제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며 실환경 주행 데이터를 꾸준히 축적해 왔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일본·미국 등 해외 현장에서도 서비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운영 사례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기반 인지·판단 기술로 만든 주행 경쟁력
뉴빌리티 자율주행 로봇 ‘뉴비’의 핵심 경쟁력은 카메라 기반 인지·판단 기술입니다. 다수의 카메라 데이터를 정밀하게 처리해 라이다(LiDAR) 센서 없이도 복잡한 도심 환경을 인식하고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를 통해 제작 단가와 확장 가능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삼성물산과 협력해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로봇 배달 서비스를 상용화했습니다. 공동현관과 엘리베이터 이동을 포함해 세대 현관 앞까지 배달하는 구조로, 누적 주문 약 2,700건, 재주문율 80%를 기록했습니다.
 


Physical AI 기반 RX 전략 추진과 플랫폼 전환 준비
뉴빌리티는 이번 IPO를 계기로 자율주행 알고리즘 고도화, 서비스형 로봇(RaaS) 운영 인프라 확충, 데이터 기반 플랫폼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로봇의 상용화와 플랫폼 전환을 함께 추진하는 ‘RX(Robot Transformation)’ 전략을 추진하며, 상반기 중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피지컬 AI 트렌드 속에서 회사의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판단한다”고 전했습니다.


Discover More